2014년 청마의 해.

본래 말을 떠올리면 활기차고 활동성이 많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인지 2014년도는 작년보다 더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것 같은 느낌??

좋아하는 여행도 더 많이하고 글도 쓰고 사진도 찍고... 말처럼 활발한 한해를 보냈으면 좋겠다.

물론, 여러분도 모두 그러하길~

 

그런 의미에서 2014년부터 달라지는 여행과 문화 소식은 어떤것이 있을까?

알고 있으면 더욱 유용해지는 정보들...잊지말고 챙긴다면 더욱 알찬 여행을 갈수 있다.

[발췌_여행신문]

 

 

  • 2014년은 문화기본법, 국민 문화권 원년
    2014년은 ‘문화기본법’이 시행(3월)되는 첫해다. 이 법에서는 모든 국민의 자유로운 문화 창조와 참여, 문화를 향유할 권리를 보장해 ‘수요자 중심의 문화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요 정책과 계획 수립 시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도록 하는 문화영향평가 제도도 도입될 예정이다.

 

  • 대체공휴일 실시 확정
     올해부터 설날·추석연휴 및 어린이날이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연휴 다음 첫 번째 평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된다. 특히 어린이날에 한해 공휴일뿐만 아니라 토요일과 겹칠 때에도 대체공휴일이 지정된다. 이에 따라 1월30일(목요일)부터 2월1일(토요일)까지인 설 연휴는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으며, 최초로 대체공휴일이 실시되는 연휴는 추석이 된다. 추석 전날인 9월7일(일요일) 연휴가 9월10(수요일)로 대체돼 총 5일 간의 휴일이 생겨난다.

 

  • 한국형 체크바캉스 도입
     근로자의 국내여행을 지원하는 한국형 ‘체크바캉스’ 제도가 1월부터 시범 실시된다. 근로자와 기업체, 정부가 국내여행 경비를 일정 비율로 공동 부담하고, 근로자가 이를 활용해 국내 숙박과 여행상품, 관광시설 등을 이용할 때 할인혜택을 받도록 지원한다. 근로자(20만원)와 소속 기업체(10만원)가 각각 적립한 분담금에 관광공사에서 여행경비 일부(10만원)를 보조해 확정된 여행적립금(총 40만원)으로 근로자의 국내여행을 지원하는 제도다. 전국의 관광사업체 또는 현재 구축중인 전용 온라인 사이트에서 해당 여행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지난 2013년 11월 사업운용업체로 IBK기업은행을 선정했다. 본격 시행에 앞서 1월20일부터 7월15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시범 시행된다.


  • 문화누리카드로 문화·여행·스포츠관람을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부터 기존 각각 발급됐던 문화·여행·스포츠관람 3개 이용권을  ‘문화누리카드’ 하나로 통합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 국내여행, 스포츠 관람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카드로서, 가까운 주민자치센터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신청하면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으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간 10만 원이며, 대상 가구 내 청소년이 있을 경우 청소년 1인당 5만 원(최대 5명)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시설 무료·할인
     이르면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된다. 이날 국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고궁·종묘·조선왕릉 등 문화재, 국립공연시설, 국공립도서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할인 받을 수 있고, 야간개방이나 문화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 영화상영관(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문화가 있는 날’에 한정, 1회 특별 할인 상영 제도를 협의중이라 밝혔다.

 

  • 문화패스, 예술인패스 시행
    3월부터 문화패스와 예술인패스가 시행된다. 문화패스는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대학생과 청년 등이 국공립 공연장, 박물관·미술관 등에서 관람료를 할인 또는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관람료 할인 또는 감면 대상을 기존 18세 이하에서 24세 이하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예술인패스 제도도 시행된다. 연극·미술·음악 등 활동장르를 구분해 예술인이 속한 장르의 국립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관람 시 입장료를 할인 또는 감면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향후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해 문화패스, 예술인 패스를 적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시설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Aropa 나비의 열정

댓글을 달아 주세요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