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기차여행(유레일)을 담당하고 있는 레일유럽이 2014년 새해부터 유레일과 변경 또는 추가된 유럽 각국 철도의 새로운 소식을 발표했다. 

레일유럽 관계자는 “작년과 같은 큰 변화는 없지만 그 어떤 해보다 새로운 상품과 놓치지 말아야 할 정보가 많아 2014년에 유럽에 갈 여행자들은 담여행사에 변경사항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2014년 유럽 기차 여행시 변경사항> 


 1. 레일플래너 APP 출시그동안 인쇄 책자로 발행됐던 유레일 타임테이블이 ‘레일 플래너(Rail Planner)’ 라는 이름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대체된다. 스케줄은 매달 업데이트되며, 상품이 제공하는 혜택과 정보 등이 모두 내장된다. 



    
▲ 레일플래너 앱 화면



▲ 초고속 열차 떼제베(TGV) 내부

2. 유레일 셀렉트패스 국가에 슬로바키아가 추가 -  ‘유레일 체코-슬로바키아 패스’가 첫 선을 보인다. 

3. ‘유레일 아티카 그룹패스’ 출시그리스와 이탈리아 사이를 오가는 페리 회사인 아티카(Attica) 그룹이 유레일과 함께
    ‘유레일 아티카 그룹패스’를 런칭하여 그리스와 이탈리아 사이를 왕복 혹은 2회 이용할 수 있다.

4. 동유럽 패스 중 폴란드가 제외됐다.

5. 스위스 피크패스 출시 - 스위스는 기차를 비롯한 버스, 보트 등에 50% 할인이 적용되는 ‘스위스 반액카드’와 특정 8개 
   봉우리에 자유롭게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
  
6. 렌페 스페인패스 출시 - 기존 유레일 스페인패스에 포함되지 않았던 좌석예약비가 포함되어있으며 독립 국철패스이자 최초 E티켓 
    형식의 철도패스를 런칭한다.


7. 초고속 열차인 떼제베(TGV)와 아베(AVE)를 투입 유럽 17개 도시간 갈아타지 않고 직통으로 갈수 있게 되었다
   추가로 유로스타는 예약 가능 기간을 기존 3개월 전에서 6개월 전으로 확장시켰다. 반면, 전반적인 초고속 열차의 
   얼리버드 발권시한이 짧아졌고, 예약 후 즉시 발권을 하는 경향으로 옮겨가고 있다. 



▲ 빙하특급 고속열차

레일유럽은 유럽철도의 업데이트 된 정보와 수정 사항들을 여행객들에게 알리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고, 현재 2월과 3월을 겨냥한 ‘얼리버드 프로모션’과 ‘회사창립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니 유럽열차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2월과 3월에 유레일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레일유럽 및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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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opa 나비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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