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말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벌써, 마음은 저멀리 산호빛 바다를 바라보며 휴양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생각과 부담들이 따르는 것이 우리의 현실. 

특히나, 2014년 올해는 무려 69일의 휴일이 있다고 하니 장기여행의 로망도 이루고 여행비용을 아끼기 위해 

69일 한번에 다 써보는것은 안될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매번 갈때마다 오랜시간의 결심을 한번에 무너트리게 하는 비싼 '항공료'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없을까?


여행을 자주 가는 여행고수자들의 여행패턴을 보면 그 안에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 분명있다. 

 

 

1. 항공권의 유효기간에 당신의 일정을 맞춰라.


항공권에 유효기간이 있다는 사실!! 알고있는가?  모두들 알다시피 비행기 좌석에는 일등석/비즈니스석/이코노미석 

3개의 등급으로 나눠져있다. 


우리가 주로 이용하는 이코노미석도 똑같은 자리에 앉지만 여기에서도 등급별로 금액, 마일리지 적립율 등이 다 다르다. 

이는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 다른데 이는 항공권의 유효기간에 따라 나눠지는 것이다. 


저렴한 항공권은 최소 3일부터 최대 12개월까지 그 중간에는 15일/30일/45일/60일/90일/120일/1년까지 등등등, 

유효기간 즉, 출발지로부터 시작해서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일정까지 15일/30일/.......1년 안에 들어와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니, 가능한 내에서 이 항공권 유효기간에 맞춰 자신의 여행일정을 하루이틀정도만 조정해도 몇십만원 비용을 절약할수 있는 것이다.  

단, 자신이 계획한 일정과 유효기간의 차이가 단지 1-5일이상이거나, 도저히 1일조차도 포기할 수 없다고 하면 할수없지만... 


예를들어) 32일간의 여행일정을 계획했을경우, 여행사에 이 일정대로 항공권을 요청하면 대개는 30일 이상보다 더 높은 보통은 60일짜리 항공권 금액을 알려줄것이다.


당연히, 유효기간이 30일과 60일인 항공권의 비용은 항공사에 따라 몇십만원의 차이가 있고, 유효기간 개념을 알게된다면 대부분은 30일로 조정을 하고 대신 여행중 다른 것에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더 스마트한 방법일것이다.



2. 여행은 되도록 4~6월, 9~11월에 떠나는 것이 최적이다. 


물론, 이 얘기는 아직까지는 비현실적으로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요즘 많은 회사들이 연차수당을 지급하지 않기 위한(?) 연차를 권하는 추세이고, 

요즘은 여행의 트렌드가 많이 바뀌고 있어 전략만 잘 계획한다면 이 또한 무난하지 않을까 싶다. 

4~6월/9~11월은 우선 최고성수기인 7~8월을 피하기때문에 항공,호텔 및 여행경비를 절약할수 

있기도 하지만 여행하기에는 성수기보다 더 완벽한 날씨를 가지고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의 경우도 항상 이 시기에 여행을 떠나는 편인데, 언제인가 해외관광청이 참여한 박람회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때가 언제인지 물어보니 거의 10곳중에 10곳은 

위 기간이 최고의 여행시즌이라고 대답했다. 



3. 화, 수요일 출발 비행기에 몸을 실어라. 


대개 월~목요일 출발 항공요금이 금~일요일 출발 요금보다 저렴하다. 

보통 일반요금으로 항공요금이 표시되고 주말출발일 경우에 Extra Charge를 더 받는 편이다. 

게다가 평일, 주말 항공요금이 항공사마다 분리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다. 

평일중에서도 화, 수요일 경우에는 항공사에서 좌석을 채우기 위해 평상시 금액의 70~80% 할인된 

특가요금을내놓기도 한다. 우리가 잘 아는 이스타항공의 경우 수요일 해외항공편을 19,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4. 일찍일어나든지 저녁늦게가든지


아마, 이 얘기는 제주도 항공편을 예약해본 사람이라면 다 알것이다. 해외항공도 국내항공이랑 다를것이 전혀없다. 

예를들어, 똑 같은 금액에 7시 비행기와 10시 비행기가 있다고 해보자. 당신은 어떤 항공편을 선택하겠는가? 

그 대답이 바로 이 항공편에 적용이 되는 것이다. 항공사에서 나오는 요금표에는 항공편마다 다른 요금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 

주로 아침,저녁비행기는 요금이 오전, 오후 요금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5. 항공권비교사이트를 항상 곁에


이제 가장 중요한 항공권을 어디서 구입하느냐가 남았다. 

요즘 항공권 구입시 직접 여행사를 찾아가 구입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것이다. 

복잡한 경로가 아닌 단순한 왕복 일정이라면 온라인항공사이트에서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이 빠르고 

더 저렴하다는 사실은 이제 왠만하면 다들 아는 내용일테고.. 


여기서 조금 깊게 들어가면, 항공사에서는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에게만 주는 특가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가고자 하는 나라의 항공요금을 이들사이트에서 수시로 확인을 해야한다. 

하지만, 워낙 많은 사이트들이 있기 때문에 다 들어갈수도 없는 법!! 이럴때 수십개의

 온라인항공사이트를 비교해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제시해주는 온라인항공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2/14 인천출발,  2/20 방콕도착 항공권 검색 테스트 결과 

외국의 경우 항공권비교사이트가 많이 발달한 편이기 하지만, 대부분이 미국, 유럽출발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우리나라보다 요금이 비싼편이다. 

그래서, 한국출발의 경우에는 아직은 아래 주요 온라인항공권사이트나 항공권비교사이트 위주로 검색하는것이,  

외국 출발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사이트보다 외국항공권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수 있다. 


주요 온라인항공권 사이트: 인터파크온라인투어하나투어모두투어


항공권 비교사이트 : 에어프라이스, 투어캐빈  



외국 항공권비교사이트

KAYAK - 세계최저가항공권 사이트, 특히 미국출발기반예약방법 및 리뷰 

SKYSCNNER -  1,000개이상의 항공사, 수백만개의 노선 비교사이트

VAYAMA - 주로 미국이외에 국제항공편 검색시 유용하다.

Momondo - 항공권 금액을 월별 그래프로 보여주기 때문에 저렴한 달에 맞춰 예약이 가능하다


대부분 온라인항공권사이트에서는 땡처리, 반값, 할인 항공권 정보가 수시로 공지가 뜨니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6. 빨리 결정하는 자가 저렴한 티켓을 얻는다. 


여행계획이 확정됐다면 최대한 빨리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항공사에서 내놓은 요금중에는 확정승객유치를 위해 몇달후의 요금을 미리 판매하는 조기발권요금이 있고 

예약후 7일이내 결제할경우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항공권이 있다. 그러므로, 떠남에 대한 결정은 언제나 스피드 하게~ 



7. '땡처리'나 '얼리버드' 항공권을 얻는자가 항공권의 지존 


비교적 여행기간을 편하게 정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출발일자 가까이 급하게 나온 '땡처리항공권' 이나

'얼리버드항공권'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땡처리항공권은 항공사에서 여행사에게 판매한 항공을 다 판매하지 못할 경우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하는데

기존에는 주요 땡처리항공사이트인 '땡처리닷컴'에서만 땡처리항공권을 얻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왠만한 항공권판매사이트에서 땡처리항공권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2013년에 인터파크에서는 보통 항공권 검색시 땡처리항공권도 실시간으로 검색할수 있게 서비스를 출시했다. 



   



8. 학생의 경우 학생할인 항공요금과 더불어 두개의 나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다. 


대학생의 경우 방학이 되면 유럽, 호주, 동남아로 장기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항공사에는 학생할인요금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학생할인요금은 일반 성인요금보다 

요금도 3~40% 저렴할뿐만 아니라 항공사별로 무료스탑오버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콩 케세이퍼시픽 항공의 경우 호주로 가는 학생할인 요금이 별도로 있으며, 홍콩 관광도 할수 있도록 

스탑오버를 무료(보통은 스탑오버시 별도로 요금을 지불해야한다)  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한번에 

두나라를 이용할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9. 같은 소속의 항공사를 이용하면 마일리지를 배부르게 할수있다. 


비햬기 예약시 스타이얼라이언스나 스카이팀 이라는 이름을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스타이얼라이언스나 스카이팀 모두 세계 항공 네트워크 그룹인데, 각 그룹속에 속한 회원항공사간에는 

마일리지 공유, 항공기 공유를 하고 있으며, 특히 승객들은 세계일주항공권 구입시 이들 회원항공사들의 

항공을 이용하여 저렴하게 세계일주항공권을 구입할수 있다.


주로 내가 이용하는 항공이 있는데 이용하는 항공사의 항공권을 못구했을 경우 그 항공사와 같은 

회원사를 선택하여 항공권을 구입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할수 있다. 


예를 들어) 주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한다 했을 경우, 내가 가는 목적지에 아시아나항공이 없다고 한다면, 

아시아나항공이 속해있는 스타이얼라이언스내 회원인 다른 항공사의 항공권을 구입했을 경우 마일리지를 규정에 따라 적립할수 있다. 


스타이얼라이언스   / 스카이팀



10. 항공사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친구가 되라.


SNS 발달로 왠만한 항공사들은 모두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을 통해 회사소식, 이벤트, 특가요금 등을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의 일환으로  게릴라성 특가항공프로모션 같은 할인항공권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자주 이용하는 항공사와 SNS 친구맺기만 해도 

아주 착한 요금의 항공권을 구입할수 있을 것이다. 


이곳에서 제시한 10가지 외에도 저렴한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이 있다. 

하지만 위에서 제시한 10가지 정보만으로 충분히 저렴한 항공권을 구입할수 있을 것이다. 

그럼, 완벽한 당신의 여행을 위해 스마트하게 여행준비를 잘 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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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opa 나비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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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네요...... 생각만해도 즐거워지는 해외여행이죠
    미리 일정 잡아두면 여러모로 요긴하겠군요

    2014.01.16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2014.01.16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 우주인

      추가팁! 1. 사우스웨스트나 에어아시아같은 저가항공사로 보통 백에서 이백넘어가는 호주행티켓을 몇십만원으로 구매하기 2. 해외여행마니아-미국에서 항공권구매하는것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다음 링크에서 미국으로 설정하고 구매하기 <한국어>http://www.hotspotshield.com/lp/blocked_sites_kr_cnt1/?utm_source=sk&utm_medium=js&utm_campaign=accessblockedsites

      2014.09.06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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