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일본에 다시 가게된다면 그땐 료칸에 머물고 싶다는 나름 로망이 있었는데요.

5년전 도쿄, 북해도 여행 후 마땅히 일본여행기회를 찾지 못했다가 이번료칸사진작업으로 그 한을 풀게 되었답니다.

더군다나 이번 출장은 일본 료칸을 집중적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료칸에 대해 많이 알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제 한을 풀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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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료칸을 예약하기가 쉽게 시스템이 되어 있지만, 

처음 료칸을 알기 시작했을때 방을 예약하려해도 그리 쉽지 않은 일이었거든요.

근데 요즘엔 료칸예약사이트가 잘 되어 있어 일본 료칸여행준비가 더욱 든든해졌답니다. 

저는 바로 일본 료칸 전문예약사이트 '온센닷컴'을 (www.hotelonsen.com통해 예약을 했는데요.

작년 산토리니 여행때 산토리니 전문여행사인 이오스 여행사의 호텔 티라를 이용해 산토리니의 다양한 고급호텔을 

두루 경험했던지라 이번 일본 후쿠오카여행에서는 같은 이오스여행사 일본파트에서 운영중인'온센닷컴'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한창 걷기 좋고 구경거리 많은 일본의 4월, 그리고 봄은 또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설레이네요.moon_and_james-42

사실 봄의 전령인 벚꽃을 너무 보고 싶었는데, 지금 가면 다 벚꽃이 질때라 그게 좀 아쉽네요. 

비가 내린다는 예보도 있더라구요~~ 후쿠오카에서 비와 함께 즐길 수 있는게 뭐가 있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 후쿠오카에 머무는 3일동안 묵게 될 곳은 바로, 이곳들!!!

여행가기 전, 구글검색을 통해 어떤 호텔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웃님들께 소개시켜드리기 위해 먼저 올려봅니다. 

 

① 아고라야마노우에 힐탑 호텔&스파

② 사가현 후루유 온천, 온크리 모던 고급 료칸

③ 사가현 이마리 온천, 포레스트 인 이마리 리조트

 

  

         ♬ 빈티지와 모던의 사이 ♬ 

     아고라 야마노우에 힐탑 호텔&스파

 


                                                                                           ▲ 아고라 야마노우에 힐탑호텔 입구


스카이라운지에 있는 레스토랑이 가장 기대되는 곳,  

 

바로 힐탑호텔은 모던과 전통의 조화를 메인테마로 하는 호텔입니다. 입구부터 벌써 고급스러움이 넘쳐 흐르네요. 

후쿠오카 최대의 휴양호텔로 이미 소문이 자자한 곳이죠. 그래서인지 세련되면서도 차분한 이미지가 조화롭게 잘 어우러진것 같아요.

 

                                                                                                   ▲ 가든 테라스 K 

 

공항에서도 30분밖에 걸리지 않을뿐더러 후쿠오카의 중심 하카다역에서 호텔까 셔틀을 운행하고 있어서
편리하게 찾아갈수 있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고급스럽고 세련되서 전통 료칸이 있을까 싶은데요.

후쿠오카 일반 비즈니스 호텔과는 다르게 료칸 객실이 있답니다. 모던과 전통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션 짝짝짝moon_and_james-20

 


                  ▲힐탑호텔 로비

 

호텔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은 프런트에서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은은한 조명에 비치 차분한 나무색의 분위기가 호텔을 말해주네요. 

 

  ▲ 라이브러리

 

호텔 내부에 있는 라이브러리 입니다. 24시간 비틀즈의 음악이 흐른다고 하네요. 

이곳에서 차도마시고 책도 읽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편안함이 느껴지시나요?


 

이곳은 로비인데요. 체크인시 로비 의자에 앉아있으면 직원이 와서 체크인을 해준답니다. 물론, 한국말을 할수 있는 직원도 있구요. 

체크인을 의자에 앉아서 할수 있다니... 꼭 해봐야겠어요.. 절대 프런트에 가지 않겠어요!!!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샵, 시선을 끄는 화장품, 메이크업들이 많이 있네요.. 눈요기라도 하고 가세요~




이렇게 짐(GYM)도 있네요...여행가면 영화에서처럼 공원에서 조깅을 한다거나 이렇게 런닝머신 뛰어줘야져~ 

근데, 한번도 이렇게 해본적은 없었던것 같네요.. 역시 영화는 영화일뿐!!! 

 



여기가 바로 대욕장입니다. 훤히 뚫린 창문을 통해 자연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할수 있는데요. 

하카타에서 원천수 온천이 가능한 유일한 호텔이 바로 아고라 힐탑 호텔입니다. 

 

 

 

제가 너무 기대하고 있는 가든테라스 K 입니다. 
힐탑호텔은 후쿠오카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언덕 정상에 위치해서 전망 또한 기가 막히다고 하네요. 
이곳에서 바라보는 후쿠오카의 얼굴은 또 어떤 모습일까요?? 

 

 높은 언덕에 위치해 있어 한낮 풍경도 멋지지만 바로 야경의 모습이 기대가 되네요. 
특히,  힐탑호텔에서는  한국인을 위해 오후 20시에 야경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짝짝짝 moon_and_james-20



 

 

 

 




이곳은 일본의 정통요리를 맛볼수 있는 [달력] 이라는 레스토랑인데요. 

1년 24절기를 테마로 일본 각지의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식사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고, 규슈의 차와 함께 일본 전통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예요. 





 

이곳에서는 보통 가이세키요리를 맛볼수 있는데요. 

꽃 가이세키, 나비 가이세키, 풍월가이세키, 소나무 가이세키등 자연이름을 인용한 다양한 가이세키 요리들...

이름만큼이나 참 깔끔하고 몸에 착한 요리들 같네요.. 얼른 가서 먹고 싶네요.

 



힐튼 호텔의 또 다른 매력이죠. 바로 스파실입니다. 

특히, 이곳에 일본에서 유명한 스파 전문가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그 분께 꼭 스파를 받아볼 생각이예요~~ 

사진만 봐도 몸에서 꽃향기가 날것 같고 건강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드디어 힐탑호텔의 방을 공개할께요. 싱글부터 화실이며, 스위트 룸까지 다양한 객실들을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도시의 야경을 지긋이 바라볼수 있는 테라스도 있네요.. 아마 스위트 룸만 이렇겠죠??

 

포근하게 몸을 감싸줄것 만 같은 침대~~ 

 

 

힐탑호텔은 하카타에서 유일하게 화실을 갖고 있는 료칸형 호텔로 아이와 함께 숙박이 가능해요. 

 

앉아만 있어도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큰 소리가 나올 것 같지 않아요.. 왠지 이방에 있으면...

 

 



 


▲ 트윈베드룸


▲ 스탠다드 더블룸

 

아고라 야마노우에 힐탑호텔은 이미 한국여행자들에게는 유명한데요. 

힐탑호텔에서 한국인들만을 위한 야경투어도 하고 모던과 빈티지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도 맘껏 느껴보세요

앞으로 둘째날, 셋째날 묵게 될 다른 료칸형 호텔들도 소개할께요~  To Be Continued 



 

 

 

 

※ 이 글은 일본료칸전문 예약사이트인 온센닷컴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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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opa 나비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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